인제군 북면·기린면 경계에 있는 1,004m 높이의 고개다. 내설악과 남설악의 경계에 있는 고개는 양양에서는 오색령, 인제에서는 한계령으로 불린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강원도의 이름난 여섯 고개를 꼽았는데, 그중 오색령을 최고라 칭했다. 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돌방머리(2023-02-24 10:54:32)
가곡면) 후기 고생대 지층 193 다리안(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선캠브리아시대/캠브리아기 부정합 194 곰말(단양읍 심곡리) 캠브리아기 충식석회암 195 예곡리(단양읍) 캠브리아기 석회암층 196 행촌리(괴산군 연풍면) 캠브리아기 엽층리 석회암층 197 옥화리(청원군 미원면) 고생대 창리층의 습곡 198 평산리(진천군...
사진기행(2023-05-23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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