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안등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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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로18길 25 1층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 옆에 왠지 더 멋진 카페가 있길래 홀린듯이 들어간 커피집. ​ 카페 입구의 새싹들이 햇빛을 쐬고 있는 것이 참으로 예뻤다. 우리는 2인이니까 2인 이상 좌석에 앉아두 되겠지,, 웅,, 알콜도 팔고~드립커피도 팔고~ 깔루아커피를 먹었는데.. 따로 알콜이라고 표기가 안되어있어서...

  ✿˵•́ᴗ•̀˵✿(2025-12-02 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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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든 스튜디오에서 신규로 한옥컨셉인 해담제가 생겼다고 하여 한복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안녕헤이든 서초본점 안녕헤이든 서초본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32길 9-16 전층 주 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32번길 9-16 영업시간 : 화 ~ 토 10 : 00 ~ 18 : 00 * 일, 월 정기휴무 연 락 처 : ***-****-**** ​ 한옥...

  지나로그(2025-09-24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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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무장길 18 1,2,3층 ​ #포인트오브뷰 ​ 먼슬리다이어리 사냥 ​ ​ 아직도 내 마음에 딱 드는 먼슬리가 없어서 어슬렁거린다. ​ 애락 서울특별시 중구 청구로22길 36 1층 ​ #애락카페 #애락 ​ 이곳에 이렇게 작게 있는 카페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싶었던 곳 인기 많은 카페더라. ​ ​ 사람이 많아 북적였지만 뭔가 이곳만의...

  양장본(2025-11-30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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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를 찾아보면, 두 세명 중 한 명은 꼭 이걸 먹을 정도로 인기메뉴인 것 같더라고요❗️ ​ ​ 뺑오쇼콜라 위를 빈틈없이 채운 도톰한 코코넛채 덕분에, 뺑오 본연의 고소함과 바삭함이 더욱 배가되는 조합👍 ​ 분명 버터가 많이 들어갔을테지만... 전혀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다, ​ 뺑오 사이를 가르는 라즈베리잼...

  く:コミ(2025-09-17 0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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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 임니돠 ​ 바아로 메신저 프로필 바꿔야지 ~ ◟( ˘ ³˘)◞♡ ​ 밀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4길 21 1층, 2층 ' 성수동 밀스 ' 🌭 ​ 드됴 첫끼다 .. 도쿄...능소화 ✿ 호다닥 찍어봄 ​ 영카이브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8길 32 1층 ' 영카이브 성수점 ' ​ 성수 왔으니까 겸사겸사 영카이브 찍으러 와봤다...

  솔쥐로그ఇ(2025-09-01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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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서초대로32길 8 1층 ​ 몬탁 즐기고 나오면서 만난 남의 집 장미덩쿨🌹 이렇게나마 장미 막차를 탔지 (무임승차) ​ ​ 하트 초음파 사진 꺼내서 같이 사진 찍었다>< 신난 하트맘🤰🏻 ​ ​ 주먹으로 얼굴 가리고 있는 하트 따라 하기 하트는 누굴 닮았을까 나는 허니를 더 많이 닮았으면 좋겠고 허니는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

  멜팅팟, Nouvelle vague(2025-07-10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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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대로32길 8 1층 이 날은 찬송이가 우리 동네로 와준 날 내방역 근처에 쌀국수 집에 갔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 그릇 다 비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몬탁! 아무래도 주말이고 카페가 작아서 웨이팅 좀 하고 들어갔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빵이 너무 맛있어서 웨이팅 잠깐은 용서가 되는😋 ​ 라이프브레드 방배...

  silver shore(2025-07-13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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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서초대로 134 102호 ​ ​ 내방역에서 몬탁 다음으로 애정하는 카페인 “오리우”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는 카페 ​ 오늘은 달달한 커피가 떙겨서...열심히 읽었죠 이 책을 통해 임경선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완독하면 후기글 블로그에 업로드 할 예정! ​ 교회 동생이 준 네잎클로버는 늘 품고 지니고 다니는 책...

  정윤(2025-08-22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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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로18길 61 1층 퇴마록 보고나니까 갑자기 마라탕이 땡겨서 (어라립쇼) 매운향솥 가서 념념하기. 건대 쪽 마라탕 집의 좋은점은 양이 있다는거 아닐까. 항상...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530 와플이 땡겨서 집 근처 와대갔다. 여기 후기가 다 크림이 적다는 말이 엄청 많긴 했는데 진짜 크림이 스쳐지나간 수준으로...

  솔라레의 끄적임방(2025-04-12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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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후기 남기옵니다 저거에 아아3잔해서 6만원쯤 나왔던거같은데..^^ ​ 하지만 나의 앙대메이트들과 함께여서 발이 얼어도 행복했음 ㅜ 🫶 울 아가줄라고 만든 접시 자음 모음 다 하나씩 붙이느라 죽을뻔함....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릇까지 만들고 배를 부여잡으며 갱집 도착... 엽떡에 피나치공 ? 먹었던걸로...

  윤갱로그(2025-04-12 23: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