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후기가 많은 것도 아닌데 사진 몇 장에 꽂혀서 찾아가게 되는 그런 곳이 있잖아요. <애월책방 이다>가 그런 곳이었습니다. <애월책방 이다> 입구 한적한 외진 동네에 위치한 애월책방 이다. 그냥 지나치기에 딱 좋은 곳이었어요. 간판도 작고 책방도 깊숙이 있고. 숨어서 나를 기다리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애월...
아날로그 숲 ; 매우 사적인 취향(2021-09-12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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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모든 리뷰 : 올리포유(2020-11-11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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