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사평대로20길 58 지하1층 서래마을에 드디어 나의 마음에 드는 카페 발견 ! ! ! 정말.. 좋은 느낌을 줌 서래마을 살면서 주말 오후 세시에 안씻고 대충나와서 먹고가고 싶은 느낌 뭔지알지. 이날 대왕사고쳐서 나 자신에게 화났는데 좀 나아짐 조셉프렌치. 또올게요 오래오래 장사해주ㅓ 더파티움 서울특별시...
⠀(2025-04-01 23:14:00)
서초구 사평대로56길 8 1층 나호 올만에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당겨서 jy님과 #위트앤미트 댕겨옴! 꽤 걸어가야하지만.. 넘 맛있어서 용서됨. 오빠랑 주말에 왔을 땐 사람이 꽤나 많았는데, 평일 점심엔 올 만한 것 같다. 1월에 또 한번 방문해야겠다 ㅎㅎ 위트앤미트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32 1층...
my archive(2024-12-31 23:32:00)
55길 42 2층 카드뉴스 만들 땐 그래도 좀 재밌었~다 ㅋㅋ꙼̈ㅋᩚ 근데 영어로 번역된 사업보고서 인디자인으로 편집을.. 제가. 해야되는데 앞길이 참 막막했습니다잉? 스벅 최애메뉴 그러고 저녁으론 못참고 강남역 스벅에서 바질토마토베이글 바로 먹었다 후후 행복한 만찬입니다~~ 점심은 대리님과 플랭크 버거를 먹어...
Jimanggoo(2024-07-25 20:35:00)
을지로20길 16 #돈까스치킨&호프 #을지로3가2차 #을지로회식 2차로 아조씨 마냥 키이이이이ㅣ햐 소리 낼 수 있는 곳을 찾아헤매다 결국 해내버렸다. 감성에 기...길을 잘 다듬어가길- 도어이스케이프 레드 신논현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360 지하1층 Previous image Next image 약 10년 만에 방탈출을 했다...
일어나서 함께 가자(2024-05-21 10:40:00)
미국식 후기-3/22 미국식 방배본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29길 17-2 1층 미국식 메뉴 일행 소개로 가게 된 미국식 존맛 버거집이 있다길래 두구두구~ 하고 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분위기 힙해요 앤 깔끔 테이블에 안내가 나와있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방문+내가 주문 안 했더니 토시.. 살 ..? 이러고...
유진스 하입블로그(2024-04-11 03:05:00)
서래마을 맛집을 즐겨보세요! •이탈리안 볼라레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0길 8 성훈빌딩 https://naver.me/FxzxOfD8 •한식 효미역 서래마을점 서울 서초구...서울 서초구 서래로 13 https://naver.me/xLv3unnd •젤라또 피노키오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2길 42 103호 https://naver.me/xTl3Zt7v •커피 스퀘어...
천지윤 & 해금서가(2023-11-04 20:34:00)
서초구 사평대로 205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FP102호 그리고 히우랑 고터에서 소ㅑ핑하다가 내가 네컷 찍고싶다고해서 찍었당 쿠쿠쿠쿸ㅋㅋㅋ 언제봐도 큐틔뽀짝한 우리구만... 20대초반에 만났는데 진짜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다니.. 시간 매우몹시 빠르다... 그치만 서로 항상 만날때마다 “너는 그대로야...
야무진 하루하루 일상(2023-12-29 08:20:00)
한남대로20길 41-4 1층 - 위치는 조금 아쉽지만, 음식은 말해뭐해2 애정하는 이태리재와 부어크가 협업해서 만든 곳 뇨끼바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 것 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위치가 정말 애매하다는 것. 한남역과도 멀고 한강진역과도 먼 그곳. 그치만 덕분에(?) 주변이 조용하고 한산해요. 주변에 예쁜 카페들...
토랑이의 데이트립(2022-09-03 13:30:00)
찾다가 후기들이 우르르 튀어나와서 가본 곳! 4명이 가서 제육석쇠와 생선구이를 2인분 씩 시켰는데 딱 좋았어요 식당... 더보기 곰골식당 더보기 > 가고싶다 31. 전주식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5 전주식당 더보기 > 가고싶다 32. 은혜전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3 EJ 전복돌솥밥으로...
케이브렌드 메디텍(2021-12-27 10:39:00)
성공적 후기에 힘 입어 '소이연남마오'는 오땨? 미쉐린가이드서울 선정된 곳이래! 궁그매서 와봤찌~ 나 사회생활 하면서 꼬일대로 꼬여버려서 처음 왔을 때 메뉴판 보면서 진한육수? 부들부들한 고기? ㅋ.. '과장 쩌네' 생각했거덩 지금 보니까 메뉴판 소개 그대로 육수도 진했고 고기도 부드러워! 혼자만의 머쓱...
투투박강치에옹(2020-12-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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